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이후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사고 접수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접수는 일반적으로 보험사, 혹은 당사자 간의
합의로 종료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단 보험사에 사고사실을 신고하여 자문을 요청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며, 경미한 사고이외에는 절대 혼자서 상황을 처리 하지 않습니다.

또한, 경미한 사고라 할지라도 절대 구두로 상황을 처리하지 마시고,
반드시 자신의 명함(연락처)이나 상대편의 명함(연락처)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